김재연 후보 (진보당)

공약

• 내란청산특별법 제정
• 국민의힘 해체
• 민주 진영 연대 구축
• 차별·불평등 구조 개혁
• 2026년 개헌 국민투표
• 500만 노동조합 시대
• 기후공동책임세 신설
• 농민기본법 제정
• 돌봄 중심 국가 시스템

논란

• 위장전입 의혹

  2012년 당내 징계를 피하기 위해 김재연 당선인이 거주지를 서울에서 경기 의정부에 있는 시댁으로 옮긴 사실이 드러나 위장전입 논란이 일었다. 현장 확인 결과 실제로는 해당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어, 징계 회피를 위한 편법 주소 이전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출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5/21/20120521000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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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체제 관련 발언 논란

  2012년 6월 KBS 인터뷰에서 “북한 체제를 인정하지 말자는 것은 전쟁하자는 것밖에 안 된다”며 평화통일을 위해 북한 체제를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해 큰 논란이 일었다. 이 발언으로 김재연은 ‘종북’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았다 [출처: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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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모의 모임 거짓말 논란

  2013년 국가정보원이 발표한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해, 김재연 의원은 해당 모임(이른바 RO 모임)에 참석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가 나중에서야 참석 사실을 시인하며 해명을 번복했다. 모임 참석 여부를 놓고 발언을 뒤집은 것이 알려져 ‘거짓말 논란’이 벌어졌다 [출처: https://v.daum.net/v/201309020910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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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경맹동주의’ 발언 논란

  2014년 2월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재판에서 등장한 용어 ‘좌경맹동주의’에 대해, 김재연 의원은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누구나 쓸 수 있는 말”이라고 주장하여 논란이 일었다. 진행자가 북한식 용어라고 지적하자 김재연은 이를 부인하며 사회자가 편견을 갖고 있다고 맞서 논쟁이 벌어졌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40204109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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